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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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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컴퓨터>2018.11.21오거의 매일 영화 두 표은이봉의 본 😊 하루 존 1집을 찌르고 밀린 과제도 하고 넷플릭스에 영화도 욜 도우 구도 보있 지롱 이 영화는 동기 언니가 추천하고 준 영화 속에서 하봉잉했지만 그푹루료소 보게 됐다! 인터넷에서 찾아본 때는 잘 몰랐지만, 친구한테 이걸 봤다고 하니 우리 모두 알것을 보니 본인만 모른 명작이었던 자신보다 www 1단 결과적으로는 최근 본 영화 중 제1감명 깊고 슬픈 로맨스 영화이다 ㅠㅠㅠ 마지막쥬의 소리로 통곡하며 눈물 콧물 다 흘렸다 😭 1단 앨리와 노아와 열렬한 사랑을 하는 것이 당싱무 이뻐서 부러웠다 《_二人の 두 사람의 사랑을 보면서 본인도 삶의 아이 한번은 그런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이렇게정말내가나쁘지않다고생각한다,본인을나쁘게하지않는사람을과연만본인볼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두사람의 모습은 정말 서로를 사랑해서 어쩔수 없는, 거짓없이 사랑하는것 같은 모습이랄까. 서로 사랑만으로는 함께 할 수 없는 두사람의 모습이 정말 안타깝고 슬펐다. 그래서 억지로 헤어지게 됨으로써 .. 제발 둘이서 사랑하게 내버려둬요!! 라고 외치고 싶은 마소리..사토 본인 중에서 정말 결국 고향에서 재회하게 되지만, 마소리처럼 할 수 없어서 뒤죽박죽하는 장면도 거짓없이 답답하고..  아니, 서로를 정말로 사랑하고 있는데, 어떻게든 서로 사랑하고 함께 있으면 정말 괴로운 그 모습이 거짓으로 안타까웠어.왜 노아처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새로이 만병이 되어 사랑에 빠진 약호라론이라는 남자도 정말 멋지고 좋은 사람이니, 아리는 거짓말 없이 복 받은 여자다.그때 너무 부러웠어. 그런데 그만큼 아리는 사랑스러운 여주인공이었네. 그래서 늙은 모습의 두 주인공이 본인이 오는 부분은 진짜 눈물버튼이었다. 슬퍼서 눈물이 뚝뚝 미래 꿈속의 하본인가 정말 사랑하는 남편과 나이 들어도 젊었을 때 서로 사랑했던 것처럼 행복하게 사랑하면서 늙는 것? 그런 꿈이 있는데 둘 다 아프고 한 명은 기억이 안 나는데, 서로 사랑하니까 같이 있는 모습은 정말 멋진 장면이었어.그래서 영화를 보면서 갑자기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소중하게 느끼는 소견이 문득 떠올랐다. 물론 영화 속 주인공들처럼 영원히, 또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이 요즘 내 옆 사람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1단 중요한 것은 현재 내 옆에 있는 사람이니까! 그래서 또 우물거리면서 어쨌든 오가의 매일은 사람들이 왜 영화를 보는지 알 것 같았다. 영화로 무한히 힐링하던 날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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