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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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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에 소설 원작인 드라마 위처가 올라왔다. 일단 한 편부터 본 감상으로는 게롤트가 리비아의 게롤트 자체라는 것.이렇게까지 싱크로 연기를 해줄 줄은 몰랐지만 이렇게 나쁘지 않다면 정주행을 하지 않을 수 없다.연기가 거짓없이 거의 성대묘사 수준에 칼부림 액션이 게임에서 빠져나온 듯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 외에, 드라마를 보기 전에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내 착각이었다.핸리카발의 연기력이 이정도 같지 않고, 이정도의 싱크로를 만들어내기 위해 얼마나 불편하지 않게 연구하고 버릇을 잡았는지가 화면에 그리고 sound성에 느껴져 그의 프로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위처는 사실 소설보다 게이 다이가 더 유명하다. 소설도 읽어보았지만 초반만 읽다가 흥미로운 이 이야기 전개이긴 하지만 게이다에서 앞서 접해서인지 게이다에서 본 모습이 아닌 문자로만 읽게 되어 오히려 별로라는 소견이 있었다.그만큼 게이다 그 자체의 완성본인 이 이야기의 연출, 그래픽 사운드, 모든 것이 대단하다.그러나 소설 작가가 게이다의 성공으로 돈을 더 요구했다는 이 이야기에 "이 게이다를 플레이해 봤을까"라는 소견이 있었다.이만한 완성도로 본인의 작품을 게이다로 세계를 창조했다면 작가로서 고마움에 눈물부터 흘릴 텐데, 침이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니 문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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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덩치 큰 칼에서 발원하여, 본인 ᄏᄏ는 스마스크 하나, 리쉬한 검술을 보고 있으면 게입니다.에서 게롤트를 끌어낸 것 같은 착각이 된다. 시리의 어림이 본인인데 시리라니 눈에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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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목소리에는 너무 큰 느낌의 게롤트가 아닐까 생각되었지만, 목소리를 듣는 순간 이 걱정은 완전히 스쳐갔고 앞으로 남은 이야기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 같다.위처는 마녀를 사냥하는 헌터를 가리키는데 위치와는 헷갈릴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전혀 다른 고유명사라고 생각하면 된다. 게임상에서 딱딱한 1를 도맛아ー사ー하는 인물을 의미하는 것으로 나쁘지 않다.​ 어쨌든 1회를 감상할 결과는 흥미로운 전개 정도는 아니지만 극 스토리는 결점의 댓가 없는. 물론 이 드라마는 게임을 먼저 플레이한 사람들이 더 만족하며 즐길 수 있는 드라마니까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으신 분들은 이 10점 만점에 10점 게임을 뛰어도 추천한다.넷플릭스 #드라마 #감상 #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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