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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개월이 되고,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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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열 38°)이 쟈싱는 소아과 가고 오는데 아무 이상 없이 열이 난다고 ㅠㅠ 싶고, 항 바이러스, 시럽과 해열제를 받고 합격 면하게 돌아오길탈키 우유와 설 레이를 한번에 먹는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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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타익스 #캐리어카 #리특 타이크스 커리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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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붕붕붕붕 호릭화평군 몇살민지 모르겠지만 지치지도 않고 열씸히 가지고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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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고열 상태, 끊임 없이 자신의 가려고만 하고 자전거에 태우면 1분에 잠을 잤다...당신...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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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솔아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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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5시 반, 갑자기 39.5°전날 밤에도 38도를 넘어 해열제를 먹고 잤는데 좋으련만...멕시브펭 5cc를 먹어도 열이 안 내려가서 너무 너무 울기 시작한...하, 정말 갈 곳 없는 정읍의 아기 병원 8시 진료 시작과 7시에 긴급 전주 다솔 어린이 병원에 출발 어이 없는 편도선 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항생제 처방되고 들어왔어요 어제는 정읍 소아과에서 목 괜찮다고 말했었는데 ᅲ 급성이라...(';ω;`)


    전쟁같은 하루가 지났습니다.종 1 39.5~38.6열이 괜찮은 애니 큰 히트 꼬추가 됐지만 그래도 소프츄이웅 잘 먹었다고 요시이 돈 도에지국 협상 츄이울 포장하고 오면 아침 세끼 국소프츄이를 들었던 게. 헉헉 가수집 밖에 놀기 나쁘지 않고 쌩얼거려서 열만 떨어지는 기분의 현상이...마트에 가면 아이스크림 냉동고에 매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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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본인 사 들려드린 아픈데, 열본인인데? 라고 하시는데, 감기가 아니라 편도염이기 때문입니다.편도염에 아이스크림이 좋다 진심인 것 같다.. 의사도 호불호가 갈리니까 자기 이름을 감정하고 사줬어요.가끔 있던 편도 수술 때 오셨던 원장님이 아이에게 아이 아이스크림을 달라고 하셨는데..저의 주된 근무 병동이 이니이라...(눈물)(주로 전 정형 외과 신경 외과, 내과 소아과 1반의 외과, 응급실.수술실...종종 사랑 먼저 도착한 곳이 바로 산부인과 이비인후과.1을 그만두고 시간이 지 본 좀 보면 모르지만 노 힘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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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좋은 아이스크림이 잘 먹을 뿐.다시 잠이 들었어요.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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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안에서 아이스크림만 먹고있어 이상해~먹고 싶은데 잠들면 역시 가잠+깜빡 깨서 잔다+짜증+핵 짜증나 결미에 몰래 아이스크림만 빼내 내가 먹었어요 ● 빈 껍데기를 잡고 자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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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황토현의 동학농민기념제에 가는 중이었는데 화평군이 앓아 잘 지과에 이끌려 상학석첩 한바퀴만 돌고 돌아왔네요.이때도 열은 38.5였다고 하네요 집에 돌아가면 잠에서 깨어난 평화 궁마침 도착한 봉게멩 옷이 있어 입어 보거나 신 그와잉게고 하지요 망토까지 갖춘 번개만 슈트의 진짜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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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부터 조금씩 열이 내리기 시작했어요.다솔병원 선생님도 이날 오후가 되면 잡힌다고 하셨습니다.전쟁 같았던 열과의 전쟁이 종식되었습니다.한바탕 소동이 지나고 가장 최근에 남아있는 것은 순진한 떼를 쓰고, 장난치고, 난리만 남았습니다.하...ㅠㅠ 22개월 의미 밖의 시련이 시작된 명명하고 떼쓰의 서막입니다  coming soon~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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