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염증수치 28.3에서 0.4로 추락하다! 지속이 힘입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01:37

    염증, 고지혈증, 만성 피로, 어깨 결림, 두통이 OO(M유형/52년생/남자)​ ​ ​ 하나. 섭생을 시작한 동기/EBM센터 방문 계기인 H여사께서 섭생을 하시면서 건강이 좋아졌다고 소개해 주셔서 EBM센터와 섭생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센터를 쵸소움 방문했을 당시 직장 생활로 3~4년 정도부터 피로도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었고, 발에 잘 쥐가 다 몸이 차가운 편으로 혈액 순환 장애가 있는 상태 욧슴니다. 2. 섭생 실천 후 식생활의 변화 섭생을 알기 전에는 낮에는 6시에 빵과 커피, 우유, 요구르트 계란을 간단히 먹옷슴니다. 하나 2시~하나시에는 점심에서 직접 만든 도시락을 목고 나 국내에서 판매되고 도시락을 먹옷슴니다. 7시, 향후에 저녁을 먹었고, 서 프츄이그와 생선, 최 소파에, 그 때문에 낫욕시을 먹옷슴니다. 식사와 식사 사이에 과자와 커피를 즐겨 먹곤 했습니다. 섭생으로부터 타입 결정을 받은 그 후 타입에 맞는 요리를 골라 먹게 되었고, 채소류를 많이 먹게 되면서 간식을 하나하나 끊게 되었습니다. 처소음에는 맞는 음식을 찾아서 먹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섭생을 할 때 소식하기 위해 가장미로 채소류를 먹고 그 후 섭취를 먹었더니 포만감이 들어 섭취를 먹는 양이 줄었습니다. 큰 용기 안에 반찬이 있어야 먹는 양을 알 수 있기 때문에 한 그릇 한 끼의 반찬을 나눠 먹으며 먹는 양을 조절했습니다. 3. 복용 약물 변화/건강상의 변화/컨디션의 변화 도우은타고 이프교루쵸은을 돌리고 쵸소움 혈액 검사를 하면서 염증의 수치가 너무 높은 저 와서 그 수치를 낮추어 섭생을 시작하게 되옷슴니다. 그 전에는 제 몸에 이상이 있다고 소견하지 않았습니다. 섭생을 계속하니 속이 무거운 증상이 없어져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너무 많이 먹으면 속이 무겁고 덜렁거려서 소식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머리가 아프고 어깨가 무거웠는데 섭생 후에는 가벼워졌습니다. 염증수치와 백혈구수치도 정상수치로 내려갔습니다. 4. 예비 EBM회원들에 하고 싶은 한마디의 지속은 힘 이다니다. 3개월은 꼭 믿고 보세요. ★혈액검사결과(염증수치 및 백혈구수변화)


    ★ 신체 계측 결과(체지방 및 혈압 변이)


    ★ 식사사진


    >



    댓글

Designed by Tistory.